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설립배경 · 정관

사단법인 돌빛나예술학교

설립배경

제주도를 삼다도라고 하는데 첫째가 돌이다. 지천에 널린 돌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수시로 불어오는 바람과 거센 태풍으로부터 제주 사람들을 지켜 준 은인은 바로 돌담이었다. 제주 사람들과 돌담은 서로 떨어져서 살 수 없는 운명으로 제주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돌담 속에 고스란히 들어있다.

제주도에는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종류의 다양한 전통 돌담들이 많다. 그 중 일부는 도시 계발과 주택계량, 농경지 정비와 기계화, 축조 기술 단절 등의 이유로 전통 돌담의 원형이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손에서 손으로 이어져 내려오던 돌담 축조 기술은 맥이 끊어지고 일부 전문 기술자들의 전유물이 되어 가고 있다.

돌담뿐만 아니라 제주의 돌로 형성된 자연지형과 자연석, 생활도구, 조각...그 속에 들어 있는 제주 사람들의 삶과 돌챙이들의 이야기도 보전하여야할 보물들이다. 다행히 2006년 돌문화공원이 개원되었으며, 2013년 제주 밭담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고, 2014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 되었다. 더 나아가 제주도 돌문화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자 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소중한 제주의 돌과 돌문화를 지키고 보전하는 일에 이제는 민간 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지속적인 돌문화 연구와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제주 돌문화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알려주고 제주 돌문화의 보존뿐만 아니라 제주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하는데 돌빛나예술학교가 작은 힘이나마 함께 하고자 한다.


사단법인 돌빛나예술학교

사단법인 돌빛나예술학교 정관

제       정
2015년 00월 00일
개정 1 차
0000년 00월 00일
개정 2 차
0000년 00월 00일

제1조 (명칭)


이 법인은 “사단법인 돌빛나예술학교”(이하 “본회”라 한다)라 하며 영문으로는 The Dolbitna School of Art Incorporated, 약칭으로 DSA라 한다.
2015년 설립된 돌빛나예술학교 협동조합의 전통을 이어 창립되었다.

제2조 (목적)


① 본회는 제주도의 소중한 자원인 돌과 돌문화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주 돌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고 세계에 제주 돌문화의 가치를 알리는데 있다.
② 전 세계를 대상으로 돌문화 연구 활동 및 국제적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 (소재지)


본회의 사무소는 제주특별자치도에 두며 필요한 곳에 분사무소(지부)를 설치할 수 있다. 본회의 지부설치에 관한 안건은 이사회에서 결정하며 지부장은 회장이 임명한다.

제4조 (사업)


본회는 제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의 사업을 한다.

1. 돌과 돌문화 관련 학술 연구 및 보전 활동
2. 돌문화 관련 기술 전수 및 자격증 발급
3. 돌 관련 장인 발굴 및 석공들의 권익신장 사업
4. 돌문화 관련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5. 돌문화 관련 민간 규범, 제도개선, 정책법령 자문 및 건의
6. 신문·잡지·방송·통신 등 정보관련 사업 및 간행물 발간
7. 관련 단체, 지역, 국가 간 연구·교류 협력사업
8.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위임·위탁한 업무
9. 돌과 돌문화 관련된 수익사업
10. 기타 본회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